에덴에서 선지현이 눈에 띈다, 한소희 닮은 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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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짓기 예능 에덴에서 선지현이 눈에 띈다.

에덴은 제2의 솔로지옥을 표방한 예능 프로그램이다.

 

8명의 남녀가 혼숙까지 가능한 이벤트로 프로그램이 진행중이다. 앞으로 에덴에서 중간에 추가 인원이 투입될지는 좀 더 지켜봐야 될 듯하다.

 

하지만 에덴에서 중간에 2명의 인원이 추가 투입될 전망이 높다.

왜냐하면 솔로지옥에서도 마찬가지로 2명이 후발자로 투입이 되었으며, 혼숙에서 보여준 침대에서 아직 2개의 자리가 덩그러니 남아 있었기 때문이다.

 

혼숙이라고 하여 남녀가 무작정하는 건 아니라고 한다. 상대방의 동의가 있어야지만 상호 침대를 함께 쓸 수 있다는 규칙이 있다. 다만 15세 관람가이기 떄문에 실제로 취침은 별도로 하고, 방송용으로만 잠깐 함께 있는 장면으로 에덴 후반부에서는 볼 수 있지 않을까 한다.

 

에덴의 여성출연자들은 대부분 모델이나 뷰티 계열쪽 인플루언서로 이루어진 듯 하다. 사업가도 있는 듯 한데..

아무튼 한소희 닮은 꼴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선지현.

 

선지현은 웃음 모양, 치아상태, 얼굴의 광대라인, 말투 등 상당히 한소희를 빼박 닮은 모습을 보여 주었다.

물론 선지현 만의 매력도 분명히 존재하고 매력도 있지만, 시청자들은 한소희로 착각하는 모습을 많이 주었다.

 

선지현과 커플이 되어 에덴을 빠져나가는 사람은 누굴지 주목된다.

그리고 선지현은 에덴을 통해서 더 많은 인지도와 화제를 모을지 기대가 된다.

 

솔로지옥에서 송지아와 신지연이 많은 명품 브랜드로부터 러브콜을 받았던 것 처럼 말이다.

 

이제 코로나도 일상이 되었고, 뜨거운 여름이 다가온다. 에덴의 시원한 비키니와 상의 탈의는 올여름 핫한 예능 짝짓기 프로그램으로 주목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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