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자가 말하는 죽음까지 생각했던 우울증 3년 시간

미자네주막 유튜버로 유명한 미자 장윤희

 

미자는 1984년 10월 14일생으로 올해 39살이다.
169cm의 키에 O형 혈액형을 가졌다.

 

지인들도 모르는 이야기

 

가장 힘들때의 기억 죽음까지 생각했던 우울증 3년의 시간 그 이후부터 시작된 인간관계의 문제들..

이제는 답을 얻고싶어 용기를 냈습니다

4시간 넘게 상담을 해주셨고 방송에 어떻게 나갈지 몰라서 두렵네요

 

어렵게 꺼낸 이야기들 저와 같은 상황인분들 함께 위로받길 바랍니다

(예고편은 어머니와의갈등처럼 나왔지만 전혀 다른 이야기입니다..)

 

미자는 2009년 mbc 개그맨 공채에 합격하여 MBC 공채 19기 개그우먼이다.

하지만 집안의 배경이나 학력이 왕따를 당하는데 밑거름이 되었다.

 

가족들도 신경을 안 쓰는 배경이...

 

아버지인 배우 장광의 배경덕에 개그맨 합격을 하였다. 어떻게 미술 전공인 사람이 개그맨이 될 수가 있을까 등 여러 가지 루머와 추측들이 그녀를 왕따로 내밀었고 결국 개그맨을 그만 두게 만든다.

 

우울증으로 3년 넘게 집안에서만 지내며 심지어 거실로도 나오지 않았다고 한다.

그의 아버지에게 칼을 주면서 죽여달라고 까지 말을 한 미자.

 

극단적인 선택도 여러차례 시도하였다고 하는데...

 

아무튼 과거 왕따를 시킨 사람이 누군지 모르겠지만 훗날 죄값을 받을 것이다.

 

결혼도 한 미자이므로, 안정적인 가정을 행복하게 꾸려 갔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