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의 여신 김연아, 광고 찍으러 언제 파리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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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여신 김연아가 dior 광고차 파리를 방문한 모양이다.

파리도 무더운 날씨인가?

 

줄무늬 셔츠에 청바지로 기본 패션을 하였음에도 김연아의 아우라가 뿜어져 나온다.

파리의 여신 김연아, 광고 찍으러 언제 파리까지?

한국이 한참 휴가철에 시작에 들어왔는데 파리에 에펠탑을 보면서 조용히 업무차 휴식도 취하는 모습이다.

 

코로나가 점점 심해지고 있는데, 조심해서 화보 촬영 및 복귀를 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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