숏폼러로 변신한 솔로지옥의 신지연, 방송 데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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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럽이 되고 싶어로 방송가에 데뷔 신고를 한 신지연.

숏폼 영상으로 다소 생소한 용어이지만 이미 널리 알려진 것으로 우리에게 다가 왔다.

 

숏폼은 5분이내의 분량의 영상에 핵심 내용을 넣는 것으로 유튜브와 비슷할 수 있으나, 티톡과 유사한 것이라고 보면 될 것이다.

숏폼러로 변신한 솔로지옥의 신지연, 방송 데뷔기

JTBC 셀럽이 되고 싶어는 MC는 붐과 이미주가 맡고 있다.

아직 초반이라 시청률은 저조한 편이다.

 

신지연도 직접 촬영 제작한 숏폼 영상을 공개하였다.

일주일 룩북으로 해변룩, 집안룩, 클럽룩까지 많은 씬들을 촬영하였다.

 

그중에서 클럽룩을 위해서 댄스 실력까지 공개를 하였는데...

 

신지연의 건전한 이미지(?) 덕분인지 소속사 춤 선생님의 도움을 받아 완벽하게 댄스 신고식도 마쳤다는 분위기이다.

 

숏폼 새내기로 계속 연예계에서 인지도를 높여갈 신지연이다.

솔로지옥의 인기 만큼 더 많은 관심을 얻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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