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회사 케이뱅크이며, 영문명은 Kbank 입니다.
2016년 1월 7일 설립되었고, 2016년 12월 14일 은행업 인가를 획득하여 2017년 4월 3일 대고객 영업을 시작하였습니다.
케이뱅크은 국내 1호 인터넷전문은행으로, 비대면 기반의 다양한 금융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수신 상품에는 일반적인 예적금 상품 외에 차별적 혜택과 편의성을 겸비한 플러스박스와 챌린지박스가 있고, 여신 상품에는 신용대출, 마이너스 통장, 주택담보대출, 보증서 기반 사잇돌대출과 비상금대출 등이 있으며, 개인사업자 대상 대출 상품도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밖에도 다양한 분야의 파트너와 제휴를 통해 증권연계계좌, 체크카드 등 서비스를 제공 중입니다.
케이뱅크는 인터넷전문은행으로서 비대면 기반의 다양한 여수신 및 플랫폼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단순히 은행 업무를 디지털로 전환하는 것을 넘어, AI, Big Data,Cloud 등 기술을 기반으로 더 큰 혜택과 재미를 제공하고, 복잡한 절차를 간소화하여 고객 편의성을 극대화하고 있습니다. 이밖에도 다양한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통신, 증권, 가상자산 등 생활 전반의 제휴 서비스를 통해 차별화된 고객경험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더 혁신적이고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금융 플랫폼으로 진화해나갈 것입니다.
케이뱅크의 경우 가계여신 위주의 포트폴리오를 구성하고 있는 바, 집합평가를 통한 대손충당금 산출을 원칙으로 하나, 가계여신 및 채무증권을 제외한 기업 익스포져(정부, 공공기관, 은행, 증권사 제외)가 존재하는 경우는 개별평가를 통한 대손충당금을 설정합니다. 또한 집합평가 대상 중 질적기준에 의거, 거래상대방 신용도의 악화로 인해 개별평가가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경우 또는 양적기준 익스포져 30억원 이상에 해당되는 경우 개별평가 대상으로 분류하여 대손충당금을 설정합니다.
개별평가 대상자산 중 손상이 발생하지 않은 자산은 영업현금흐름을 추정하여 대손충당금을 설정하며, 손상이 발생한 자산은 영업현금흐름, 담보현금흐름, 기타 상환재원 등 종합적인 미래현금흐름 추정을 통해 대손충당금을 설정합니다.
집합평가의 경우 차주의 상환 능력을 나타내는 유사한 신용위험특성에 근거하여 금융자산을 분류합니다. (예: 상품 유형, 차주의 소득구분, 담보유형, 연체여부, 기타 관련 요소 를 고려하는 신용위험 평가 또는 신용등급 평가절차에 근거함).
집합평가 대손충당금은 케이뱅크 내/외부 자료를 활용하여 추정한 리스크 측정요소(부도율, 부도시 손실률, 추가사용률, 미래경기전망 등)를 적용하여 설정합니다. 최초 인식 후에 금융상품의 신용위험이 유의적으로 증가하지 아니한 경우에는 보고기간 말에 12개월 대손충당금을 설정하며, 최초 인식 후에 금융상품의 신용위험이 유의적으로 증가한 경우에는 매 보고기간 말에 전체기간 대손충당금을 설정합니다.
계약상 현금흐름이 전액 회수가능한 것으로 판단되는 정부, 공공기관 등의 거래상대방으로부터 발생한 금융상품에 대해서는 대손충당금을 산출하지 않으나, 해당 자산이 stage2, stage3로 분류된 경우는 현금흐름 및 상환재원을 고려하여 개별평가를 실시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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